와 저만 이상한건거요? 해물+동태탕 소자 인데 이렇케 밍밍한 전골은 접해 본적이 없다. 끓여도ㅠ 쫄여도 국물이 그대로 인가요? 혹시 주방에서 다대기를 실수로 줄여서 빼신건 같지는 않는데요. 찐한 국물의 동태탕을 기대 했건만, 많이 아쉬워요.
전농동 해물알탕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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