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리단길 #사케동 #가라아게동 소문만큼 만족스럽진 않다. 시그니처 메뉴인 사케동이 한정수량이기 때문에, 열심히 기다리다가 못 먹을 수도 있다. 이를 무릅쓰고 재방문 할 의사는 딱히 없다. (파이팅 넘치는 직원 분이 있는데, 손님들에게 파이팅을 강요한다.)
만푸쿠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17 2층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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