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이 중국인이신 듯 ..? 실수하는 모습 .. 10번 넘게 봄 .. 초짜셔서 그렇겠죠 어린 대학생들으로 가득한 곳 .. 청년이 된 기분이었답니다 .. 전이 너무 두꺼워서 가운데부분은 안 익은 것 같았음.. 전+막걸리+사이다 18000의 갓성비 .. 싼 값에 학생들이 술먹는 집인 듯 .. 재방문의사는 없답니다..
솥뚜껑 철판 파전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28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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