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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 작은 나폴리 대체로 평이 좋았던 까르보나라(1.3)을 시켰다. 식전 빵은 피자 도우를 구운 느낌인데, 심심한 맛에 괜찮았다. 까르보나라 역시 내 입맛에는 짭쪼름했지만, 근래 먹은 크림 파스타 중 가장 맛있었다. 내부 분위기도 좋고, 까르보나라가 먹고 싶을 때 바로 찾아갈 것 같은 가게이다.

작은 나폴리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