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시간 연남동에서 항상 줄이 서 있는 집이지만 기대에는 못 미쳤다. 텐동(0.9) 느끼함을 잡기 위해 밥에 씻은 김치?를 넣은 것은 좋았지만, 튀김이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스트 텐동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3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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