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쌓인 설산을 보며 아침고요 수목원을 돌고 내려오는 길. 커피파는 매점 아주머니가 순두부먹으려면 명품 잣 순두부 가시는게 좋다는 조언을 받고 방문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후회했다. 기분나쁜 안내, 귀찮은 듯 안내하는 느낌, 관광지의 맛과 가격. 서울경기권 직장인 밀집지역에 장사하면 망하기 딱 좋은 느낌이였다. 행복한 여행길에 들리시기에는 비추합니다. 차라리 돈 더주고 맛있고 서비스 좋은데 갈래요.
명품 잣순두부
경기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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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쫄깃하고 양 많음 얼큰칼제비 + 만두 한판이면 든든하고 맛있게 끼니 해결
한소반 밀숲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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