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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는 불량식품의 맛. 사장님께 매운 정도를 아기만큼 못먹는다고 부탁하면 안맵게 해주신다. 하지만 0.5단계를 넘어 먹었다면 다음날 배가 쓰릴 수 있을 것이다. 먹다보면 바닥에 고추기름이 모이는 데 다음날 고생하기 싫으면 바닥까지는 먹지 말도록 하자. 본점임에도 분점에 비해 평가가 좋지는 않은 편이다.

지지고

서울 동작구 사당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