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사활을 걸은것 같은 곳. 축사였던 곳에 트리가 쭈루룩 있는데 사진상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몹시 반짝반짝 예쁘고 정원 메인 트리 실제로는 넘 근사하다. 삼각대까지 빌려줌. 블로그 보다 보면 야경 사진 있는데 정말 멋졌다. 가는 길도 시골 느낌 물씬이라 여행온기분. 공간은 작고 베이커리도 많지 않지만 맛있었다 봄시즌 데코가 기대됨.
스테이블
경기 안성시 원곡면 원암로 70-5 1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