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타조

추천해요

20일

스페이스 돌에서 몽키리코였다가 카페 트레일로 이름을 바꾸는 동안 외관은 그대로여서 반갑네요 동탄 바로 밑인데 남사 화훼단지 반대쪽이라 매우 한가하고 수목원 뺨치게 자연 속에 위치해있어요 음료는 살짝 비싸고 빵은 적당한 가격에 맛있어요 브런치 건물 따로 있구요 도심속에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곳이예요

카페 트레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천덕산로111번길 16 2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