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돌에서 몽키리코였다가 카페 트레일로 이름을 바꾸는 동안 외관은 그대로여서 반갑네요 동탄 바로 밑인데 남사 화훼단지 반대쪽이라 매우 한가하고 수목원 뺨치게 자연 속에 위치해있어요 음료는 살짝 비싸고 빵은 적당한 가격에 맛있어요 브런치 건물 따로 있구요 도심속에서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한 곳이예요
카페 트레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천덕산로111번길 16 2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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