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식사 사주는 자리였는데... 똠얌꿍에 들어간 레몬에 레몬스티커가 그대로 붙어져 있었어요... 충격과 공포였고 응대하는 알바생은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그냥 레몬 가져가기만 하셨어요.. 충격..
연제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37 1층 101호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