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위치적으로 보면 차가 없으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에 있어 차로 이동하는 것이 필수이다. 이 주변이 정말로 아무것도 없고 덩그라니 까페만 있어 찾는데 어려움은 없다.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런데 얼마나 잘 되길래 주차관리인이 따로 있는 정도일까 ㄷㄷ 까페 안으로 들어서는데 복잡하고 시끄러운 바깥과 다르게 차분한 인테리어와 높은 천장으로 인해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주고 있어서 상당히 좋았다. 그리고 베이커리류도 제법 갖추고 있어서 여러가지 빵들을 먹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거기에 브런치 제품류도 있어서 여러가지 목적에 맞게 방문을 할 수 있는 까페였다 이 날 커피만 마셨는데 커피 맛은 무난한 편이여서 빵이나 브런치류들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은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지 베이커리 & 브런치 카페

경기 평택시 칠괴길 1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