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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경성한우국밥. 아마 이 날은 겨울에 방문한 것 같앗는데 날이 추워서 아주 자연스럽게(?) 국밥을 찾게 된 것 같았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편이여서 차라리 이른 점심에 방문하거나 늦은 점심에 방문하는게 나을 것 같다 가게 내부는 적당한 편이고 혼자 먹기 좋은 분위기였다 국밥은 상당히 얼큰하면서도 시원했다. 땀이 송골송골 나는 맛있는 국밥 느낌이었다. 양도 제법 많아서 먹고 나서 상당히 배불렀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 국밥 생각 난다면 여기 올 것을 추천한다

경성 한우국밥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