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부담 없는 1인분 주문 시스템: 감자탕을 큰 전골이 아닌 뚝배기에 1인분씩 따로 주문할 수 있어 각자 위생적이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가짐. 들깨가루가 만든 묵직한 내공의 국물: 국물 위에 들깨가루가 아낌없이 듬뿍 올라가 고소함과 구수함이 폭발하며,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속을 제대로 풀어줌. 아쉽지 않은 고기 양과 반찬 구성: 뚝배기 안에 살코기가 두툼하게 붙은 뼈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먹는 재미가 있고,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들의 조화와 손맛도 훌륭하여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내게 만듦. 👎 아쉬운 점 들깨 호불호와 노포 특유의 분위기: 들깨가루의 묵직하고 거친 식감이나 향을 그리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국물이 다소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음.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보다는 정겨운 노포 감성에 가까워 깔끔한 신식 매장을 선호한다면 분위기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개미식당
서울 종로구 대명길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