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전에 이른 점심 먹으러 방문한 곳 한여름인데도 에어컨 안 켰길래 그냥 바로 나왔는데 오늘 한 번 가봄 주인 여성 친절도가 혜화식당 중 가장 낮음 직원?파트타이머분은 외국 여성<<< 이 분은 친절하셨음 에어컨을 매우 아껴서 오늘도 한 소리 하면서 틀어주심 기본적인 직원에 대한 존중 없음 일행은 음식맛은 그래도 보통이라는데 개인적으론 맛없었음 다른 테이블에서 식사 후 철수세미 나왔다던데 대처없음 손님이 반쯤 차 있었는데 짐 옮기고 정리함 보통 그런 건 식당 준비 혹은 정리할 때 해도 되지 않을까
소바의 온도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