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걷다가 주변에 늦게까지 영업하는 마땅한 카페가 없는거같아 들어갔는데 제가 핀해놓은 공간이었네요? 엄청 큰데 자리가 구석구석 있고 구조가 복잡해서 빈자리 찾느라 좀 걸렸습니다 몽블랑은 달달 꾸덕 느끼 가을의맛이네용 밑에 시트가 진짜 버터리해서 좋았어요
콘하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7길 99 양광찬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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