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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추천해요
2년

예전에 짝궁이랑 둘이 여행경비로 모은 돈이 남아서 이걸로 뭘하지..하다가 “기념일에 평소에 못먹었던 가격대의 고오오오급 식당에 가보자!!” 라고 해서 예약하게 됐어요 ㅋㅋㅋ 물론 다른 분들 보기에 그정도 가격대가 아닐수는 있으나 사회 초년생 직장인에게 2인 30만원대는 큰 거금이었답니다ㅜ 그치만 갔다오고 보니 이정도 가격대에 서비스랑 맛이 너무 훌륭한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부아쟁 가을 디너 스페셜로 예약했구요 밑에 1층 카페에이트에 그랩 앤 고 에서 구매하는 와인은 1병 한정 콜키지 프리! 이고 이외는 콜키지 7만원이래요 애피타이저랑 관자요리 비프 타르타르 등은 큰 임팩트는 없었으나 전체적으로 재료가 무척 신선하고 조화로웠어요 둘이서 감명받은건 파스타랑 스테이크였는데 파스타가 진짜 바다를 품었어요ㅠ 완전 해산물 감칠맛이 넘쳐서 너무 맛있고 근데 처음에 주신 빵찍어먹으니까 젤맛있더라구요..🤭 스테이크는 티본스테이크로 골랐는데 진짜진짜기름지긴했지만 그만큼 처음 입에 넣었을때 너무 녹아서 깜짝 놀랬습니다.. 등심 육향도 진해서 아주 좋았구요! 마지막 디저트 뷔페는 배가 터져버릴거같아서 그랬던지 그냥그냥.. 조금 고급집 뷔페 디저트였지만 맛 없진 않았어요!! 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레스토랑 부아쟁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8 나루 2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