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제주 로컬 지인이 강력 추천!! 했으며 흑돼지보다 백돼지가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음.. 저는 그냥 고기였어요..! 제가 육항이 진한 소, 양고기는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는 삼겹살 그대로의 라이트한 맛(?) 아무튼 그걸 좋아하는데 묘하게 부속고기같은 느낌이 그저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제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거같아요ㅜ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성비도 좋고 무난한 고깃집입니다!! 귤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ㅋㅋㅋ
돈사촌
제주 제주시 서사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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