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어떻게 될지몰라서 예약안하고 오픈런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습니다 스키야키는 1인이 안된대서… 된장 1인 얼큰 2인 먹었는데 얼큰이 등촌st가 아닌 마라훠궈st여서 저는 꽤나 매웠어요.. 그래도 고기 질이 좋고 인스타 등 사진찍기 딱좋은 비주얼인거 같아요 고기는 그냥구워먹어도 맛있을거같은!! 다른점 다 만족스러웠지만 강경 소주파는 소주 없어서 별 반개 깎습니다
온천집
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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