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으로 방문했는데 처음에 에어컨 안틀어주셔서 약간 당황…했으나 1시간쯤 뒤에 틀어주시더라구요 아니면 쪄죽을뻔 했습니다 주먹고기 위주로 판매하는데 양이 되게 적어보여요..! 이게 큰거 한판(700g) 다 올린 양인데 고기가 두꺼워서 그렇겠거니 했습니다 김치랑 파김치를 주시는데 파김치 구워먹으면 진짜 맛있을거같이 생겼는데 굽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너무 아쉬웠어요 구워주시는 고깃집이 아니어서 회식때 가긴 좀 그렇고 지인들끼리 가면 무난할거같아요..!

뭉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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