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리스카페 다녀왔어요ㅎ 애매한 시간에 가서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습니다 치오피노는 얼큰한 국물에 해산물이 신선해서 좋았어요 마늘면 추가해서 먹으면 맛있다고했는데 배불러서 못먹고왔어요ㅠ 와규스테이크는 메쉬드포테이토와 너무 잘어울렸어요 제일 유명한 클램차우더 스프도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 양도 많아서 앞으로 자주 갈것 같아요 근데 주방옆이라 살짝 정신없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 아쉬웠어요ㅠ
리스카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동양정자파라곤 1단지 1층 1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