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 만푸쿠 ] 연어를 먹고싶다면 오픈 or 점심시간전에 미리 가서 줄을 서있어야 하는 가게 연어가 떨어졌대서 아쉬운 마음에 우나기동을 시켰는데 달달짭잘하니 맛있었다 밥을 얼추 다 먹어간다싶으면 먼저 더주시거나 더 필요한지 여쭤보는게 나로서는 좋았는데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닷지에 앉아서 얘기도 하고 재밌었는데 이것 역시 호불호 요소 가격도 저렴하고 먹고나면 든든한데 역시나 재방문이 망설여지는 이유는 웨이팅.. 비오는 날에도 1시간 이상 줄 서야 한다ㅠㅠ
만푸쿠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17 2층 2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