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라떼 찾아 떠난 김에 만난 카페 쑥라떼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아 열심히 찾아다녔는데 만나서 기분좋았다. 내부에 오토바이랑 약간 꾸며진 공간이 있고 한쪽에 테이블이 몰려 있는데 앉았다 갈 만 하다. 대신 문을 닫아 놓는 것 같진 않아 오래 앉았다 가기엔 좀 춥다. 쑥라떼 1 쑥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달지 않고 고소하기만 해서 좋다. 마시다 보면 약간 쑥 알갱이 같은 것도 느껴지는데 그게 음료를 더 맛있게 느끼게 해주는 것 같다. 멸치 매니저 쿠키 1 멸치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쿠키에 그려진 얼굴 주인인 것 같은데 라떼만 먹기 심심할 때 하나 시키기 좋은 메뉴다. 사이즈가 엄청 작지도 않고 버터쿠키의 묵직함이 잘 느껴져서 좋다. 다음에 갈 일 있으면 다시 들리고 싶어지는 맛이다. 지나가다 머무를 곳 찾는 거면 추천
코쿠
서울 중구 퇴계로88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