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호지차케이크 1 아메리카노(시원하게) 1 슬슬 단 거 안먹은지 오래돼서 달달한거 찾아 돌아다니다 보니 뽈레엔 리뷰가 없어서 와봤다. 가게는 내부에 6인석 1개에 2~4인석 5개 정도 되는 엄청 작은것도 엄청 크지도 않은 사이즈다. 그렇다고 테이블 간 간격이 엄청 좁은 건 아니라 있을 만 하다. 대신 가게 내부에서 공부는 아예 금지고 노트북 작업도 시간 규제가 걸려있어서 카페에서 대화나 책 읽는거 말고도 다른 자잘한 작업 중간에 하고 싶으면 여긴 추천하지 않는다.(오래 앉아있는것 자체가 힘든 듯) 네이버 리뷰 기준 리뷰 많은 편에 케이크에 진심인 카페 같아서 와봤는데 케이크 종류도 특이한거로 많고 가격이 대부분 9500원으로 비싸지만 크기가 성인 주먹 1개 반만한 작지 않은 사이즈와 높이에 굉장히 만족했다. 자주 오기엔 부담스럽지만 케이크 생각 나먼 여기로 오고 싶은 정도. 주말엔 웨이팅도 있다고 하니 왠만하면 평일에 가는 걸 추천한다. - 아메리카노 원래 디저트를 먹든 안먹든 처음 가보는 카페는 카페라떼 시키는데 이젠 나이먹어서 그런지 카페라떼까지 먹으면 속이 못받혀줘서 아메리카노를 시켜봤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한 편이라 신맛이 좀.. 생각보다 꽤 올라온다. 차라리 케이크다 달지 않은 편이니까 다른 커피 안들어간 음료 시키는 게 나을 것 같다. 리뷰 쓰면서 다시 마셔봤는데 아닌 것 같다 탄맛도 올라와서 확실히 비추천. - 라즈베리호지차케이크 오랜만에 뽈레 쓰고싶게 만든 계기. 케이크도 맛있는데 리뷰도 없어서 쓰고싶게 만들었다. 다른 네이버 리뷰 보니 전엔 갸또라고 써있었는데 케잌 시트부분이 갸또의 초콜릿꾸덕함 없이 그냥 빵이여서 그런지 케이크로 이름이 바뀐 것 같다. 제일 맘에 드는 건 속 금방 더부룩하게 만드는 달달함 생크림 느끼함없이 베리 특유의 상큼하고 달달한 느낌이 잘 나고 밑에 호지차 시트도 자기주장 강하게 향이 입에서도 크게 나는 게 아니라 은은하게 호지차 향이 맴돌아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어울려서 굉장히 맘에 들었다. 총 평은 가격부담때문에 자주는 못오지만 여유되고 케이크 먹고싶으면 딱 오기 좋다. 그렇다고 웨이팅 기다리면서 까지 먹는건 좀. 다음엔 다른 케이크도 먹어봐야겠다.
케코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16길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