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백만년만에 까올리포차나 갔다아! 예전에는 막 웨이팅 적고 두근두근 기다렸었는데 태국에서 먹던 식기에 막 감탄하구.. 요즘은 이런 컨셉이 많아져서 예전만큼 신세계 경험은 아니지만 여전히 맛나- 다양한 해산물 가득 들은 탈레팟퐁가리! 특히 게살이 실해서 부들부들 맛나고 톡톡 씹히는 버섯도 재미진 맛. 게살볶음밥에 올려가지 한 입 크게 와아앙 맥주 한 모금 하고 쏨땀으로 마무리! 하면 계속 먹을 수 있다. 배불러배불러 냠🐽 탈레팟퐁가리, 카오팟뿌, 쏨땀, 창
까올리포차나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54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