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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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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주 마닐마닐 한옥마을 메인거리에 작게 위치한 카페. 문을 열고 길을따라 들어가면 아늑한 카페가 나온다. 생초콜릿을 먹고싶어서 방문함. 초콜렛은 부드럽고, 혀에서 녹기 좋은 온도이며, 적당히 달다. 함께 시킨 라떼는 특이하게 우유거품이 많이 올라가있었는데 더 특이한 점은 엄청나게 구수해서 정말 참기름 향이 나는 느낌이었다..!?

마닐마닐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8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