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 라떼, 딸기 라떼, 딸기 토스트를 시켰는데 셋 다 큰 임펙트가 없었어요. 창가자리에 앉으면 불광천 벚꽃을 볼 수 있어요. 화장실은 카페 내에 있지만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카페 아사
서울 은평구 불광천길 33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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