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오픈한걸로 아는데 오픈한지 이주도 안되서 우연히 가게되었다.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싸서 자리세며 인테리어때문이겠지 하고 후무스를 시켰는데..... 이날은 오월이였고 날이 많이 덥지 않았는데도 후무스가 상했다. 다행히 직원분은 환불이며 서비스며 대처가 현명했지만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그전에 사라졌다. 분위기는 정말 이국적이고 좋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고 화장실...정리가 안된다. 지금쯤은 안정화되었길 바란다.
슈퍼막셰 바이 에피세리꼴라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2-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