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제가 와린이 인데 버건디 지역에 제대로 된 화이트는 처음 경험해 봤습니다. 버터리하다 깨볶는 냄새가 난다는 표현이 이럴때 쓰는군요. 홍콩 와인샵에서 세일해서 홍딸 오백불 언더 였는데 아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