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간맘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네요ㅎㅎㅎㅎㅎ 제가 7시쯤 도착했을 때는 웨이팅없이 들어깄어요 근데 홀에 사람 꽉 처있고 시끌시끌한 편이에요! 어향가지가 굉장히 새콤?시큼한 편인데 양고기 먹고 입 씻어주는 기분이었어요사실 토달볶먹어보고싶었는데ㅠㅠ 일행이 어향가지 먹고싶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먹고 있다 보니까 마파두부를 조금 서비스(?)로 주셨어요 갸인적으로는 어향가지보다 마파두부가 좀 더 맛있었어여
호가 양꼬치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66 삼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