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분더킨트카페> 아메리카노, 다크초코 미술작품 전시와 책소개를 함께하는 카페가 사당에 새로 생겨싸도해서 와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하얗고 베이지 색의 분위기라 매우 맘에들었어요! 컵받침도 느낌있구 음료도 괜찮네요~ 아메리카노는 무난무난 다크초코도 달달하니 초코향이 확나구요^^ 공간이 널찍해서 있기 편해요! 다만 들어오는 입구에 담배피는 몇몇 사람들이 있어서 이 카페의 가치를 낮추네요 ㅠ
분더킨트
서울 관악구 남현길 6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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