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몇 번 갔다가, 빵이 너무 맛없어서 더 이상 못가겠음. 주말 브런치 외식이라면 차라리 괜찮을 듯. 인근에 바게트 제대로 하는 곳이 워낙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몇 번 사다먹다가 이제 걍 포기함. 버터 좋은 거 쓴다고 고급 마케팅을 하는데 맛은 정말 없다. 요즘은 이런 대형 베이커리 카페보다 차라리 파리바게트가 낫다고 느껴질 정도로 인테리어만 하고 빵맛은 수준 미달인 곳이 너무 많다.
M365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65번길 21 M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