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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4년

지금 정도만 유명해주세요. 맛있다. 이렇게 부드럽고 냄새안나는 돼지고기 처음 두번째로 갔는데 좀 복불복이었던 걸까요... 양도 적게 느껴지고 고기도 덜 부드럽고 첫날 못먹은 디저트는 먹었지만. 첫날의 환상적인 경험은 못했네요. 그냥 두꺼운 돈가스였습니다.

오렌치

강원 원주시 소방서길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