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빵 : 위 빵 부드럽고 바닥이 딱 원하는 정도로 "이상적인" 바삭함. 이 근방에서 먹어본 소금빵중에 젤 맛있었다 뺑스위스 : 생각보다 더 겉바였고 맛있음 휘낭시에: 겉바는 좋은데 속촉이 살짝 아쉬웠지만 맛있음. 가격도 착함(2000원) 어째 전반적으로 다 바삭하다고 썼는데 진짜 다 바삭해서.. 주말에 일찍가야 살수있지만 맛있으므로 충분히 일찍 갈 가치가 있는 곳
이상적인
서울 관악구 봉천로47길 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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