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애매한 위치에 갑작스럽게 있는 쌀국수집 쌀쌀한 날씨에 뭔가에 이끌리듯 들어가봤는데 반지하 느낌이지만 아늑한 실내 바 좌석(이지만 칸막이가 높아 주방은 잘 안보이는)도 있고 테이블좌석도 몇개 있음 양지쌀국수 - 국물은 엄청 특색있는 맛은 아니지만 시원하고 깔끔하니 좋고 양도 꽤 많다. 입가심하라고 망고젤리 같이 주시는 센스까지.
신림쌀국수 똣
서울 관악구 봉천로6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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