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밥집. 앞뒷장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메뉴는 딱 초밥이랑 사시미만. 모듬초밥을 주문했는데 기본 우동이 같이 나오고 구성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사진엔 없지만 여기에 삼겹묵은지초밥...이랑 초미니 소바가 서비스로 나왔다. 초밥에 우동 곁들여서 간단하게 먹거나 포장/배달하기에 괜찮아보였고 실제로 식사 내내 배민 주문이 계속 들어왔다. 다만 네타 자체의 퀄리티가 썩 좋은편은 아니라서 자주 찾진 않을듯. 하지만 같은 건물의 다른 초밥집은 생선이 좀 더 괜찮은 대신 구성이 영판 마음에 들지 않는단말야... 신경쓰이는 메뉴는 연어초밥과 유부초밥이므로 언젠가 지나가면서 포장주문을 하게 되지 않을까. 아직 초기라 그런지 접객은 다소 서툴고 합이 안 맞는 느낌.
정담 초밥
서울 중랑구 신내로 225 디아뜨갤러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