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히삼

추천해요

2년

새로 바뀐 뽈레앱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저도 몰랐던 저의 활동지역을 파악해서 카드를 보내주셨는데 몰랐던 가게도 많고 해서 2022년은 이 카드에 실린 곳들 위주로 가볼까 해요. 중랑구 지도 사진 중 하나에 제가 찍은 메뉴 사진이 걸려있어 잠시 뿌듯했습니다. 앞으론 더 고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정진해야겠습니다. 다행히 파손 없이 받은 뽈레 키링은 요즘 손에 가장 잘 들고다니는 차키에 달았습니다. 눈에 확 뜨이는 컬러다보니 어두운 가방 안감속에서도 단번에 찾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걸 받고 되돌아보니 생각보다 뽈레 서비스를 오래 사용하고 있었지만 리뷰를 적극적으로 남기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네요. 올해는 이 키링을 달고 더욱 공격적으로! 식도락 생활을 즐기려고 해요. 멋진 선물 고맙습니다.

뽈레팀의 선물상자

뽈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