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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카페 검색하다가 음식들도 맛있지만 커피도 산미가 없고 고소한 커피라고 리뷰가 있어서 찾아왔습니다! 위치는 국도를 타고 와야하지만 충분히 맛있는 집이라 다음 본집갈 때 또 들려보려고 합니다 :) 주문 메뉴 베이컨 토마토파스타 (+따로 맵게 요청) 할로 브런치 40,8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포함) 양은 성인 2명이 먹었을 때 배부른 정도고 잘 드시는 분이 있다면 사이드 한 개정도 더 시켜도 될 듯 합니다- 😋 아메리카노는 리뷰처럼 산미가 적고 고소하면서 풍미가 있는 커피입니다 👍 (개인적인 취향엔 굿) 재방문 의사 ⭐️⭐️⭐️⭐️

할로 인풍

충남 공주시 정안면 차령로 395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