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방배서초/판교
선물용으로 샀는데 들고가다가 찌그러져서 울고싶었지만 (밑 고정판은 정말 고정용이 맞는지..?) 맛있게 먹었어요 언제부터 케익의 적정가가 65000이 되었습니까~ ㅠㅠ
우나하우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7
오만사람 침묻고 먼지앉은 빵을 이 가격애,,? 흐음 하게됩니다 ... 그리고 너무 키치한 브랜딩.. 으으.. 하지만 근처 직딩이면 종종 갈 수도 있겠어요... 가까우니께..
프랑스 루브르 바게트
서울 종로구 종로 33
보기보다 배부른 식사.... 세종앞 외근 잦은 일행은 앞으로 외근 후 갈 식당이 생겼다며 환호성.. 피자 메뉴 처음 봤는데 맛있을 것 같아요 흑흑 근데 4인은 와야 가능할듯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전 직장에서는 자꾸 사람이 자살했었어요. 스스로를 자책하다 죽은 직원들이 많아 한 분의 이름을 딴 회의실에는 그 분의 부모님이 만든 기념판 같은 것이 붙어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스스로 세상을 떠나 회사가 가족에게 알리기도 전에 문을 따고 생사를 확인했다던 기사에 나온 분도 아는 사람입니다. 수명은 늘어났다는데 사람이 안 태어난다는데 생떼같이 젊은 사람들이 자꾸 일하면서 다치고 죽습니다. 1분 지각했다고 시급 1/4 까고 연장근로수... 더보기
런던 베이글 뮤지엄
서울 종로구 북촌로4길 20
끝없이 맛자랑? 하고 계속 들락날락거려서 찬바람 집어넣는 남자 둘과 가게 하고 싶은데 어케해야하냐고 묻는 여자 하나의 환장의 조합.. 사장님이 이수 청담에 업장 하나씩 있고 여기랑 앞에 카페랑 하고 계시대요. (맨 끝자리였는데 대화가 다 들림) 술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뭐랄까 너무 아무 설명이 없고... 가게가 어두운데 중간 턱때문에 여러번 넘어질뻔 했어요 조심하새요... 뭔가 미묘하게 어수선한 느낌이었는데 꺼드럭거리는 남자 둘... 더보기
소람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91
전에 근처 사는 분이 사오셔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들릴 일이 있는 김에 갔는데 일하시는 남자분이 맨손으로 빵을 포장하는데 잘 안되니까 긴 손톱으로 제 바게트를 찍어서 마음이... 딱히 바꿔달라곤 안 햇는데 어쨌든 그의 긴 손톱... 사장 부르고 싶었으나 어차피 장사 잘 되는 가게... 이 분이 포장을 하면 옆에분이 다시 뜯어서 포장 하고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직원분의 긴 손톱과 쇼케이스 없이 노출된 빵이 새삼 좀 그래서 다... 더보기
데조로의 집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