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얇은 채로 썬 우유 빙수이라 잘 넘어감. 빙수 자체도 연유가 들어간 듯 엄청 달콤하다. 딸기청을 위에 올려서 먹으면 맛남. 카페 자체도 이쁘고 나름 합리적인 가격.
카페 오놀
제주 서귀포시 대포로 17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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