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키스트

컨디션 온도 습도에 따라 맛 느낌이 살짝 다를 수 있음.

리뷰 112개

시내 혼영하러 잠시 갔다가 저녁으로 간단(?)하게 스시선! 한 접시에 1,300/2,000원(참치뱃살 3,000원) 날 걸 막 잘 먹지는 못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여긴 (갓 나온) 구운 초밥들이 너무 취저입니다 매콤한 소스 올라가는 애들도 별미구용 조금만 먹자고 생각해도 늘 잘 안돼요ㅋㅋ

스시 선

경기 광주시 광주대로 30

딸기를 막 찾아먹을 정도로 좋아하진 않지만 엄마가 좋아하셔서 애슐리 딸기축제 가봤습니다 예상대로 거의 디저트 위주고 음식은 비슷한데 한 번쯤 기분 내기 좋았어요 딸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성비 좋게 잔뜩 먹을 수 있을 듯하네융

애슐리 퀸즈

경기 광주시 광주대로 31

몇 달 전 광주시내에 크게 생긴 쿠우쿠우 한 번 가봤는데 음식이 꽤 많더라구요 고기류 맛있었는데 음식 전체적으로 먹다 보면 좀 자극적이고 못 먹는 날음식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가성비가 애매하게 느껴졌지만 잘 먹고 왔어요

쿠우쿠우

경기 광주시 경안로 10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알볼로피자 고구마피자 토핑 두둑허이 맛있네요 오븐 치즈 김치볶음밥?도 시켜봤는데 슴슴하지만 뭔가 중독성 있었어요ㅋㅋ

피자 알볼로

경기 광주시 순암로 26

성남 종합운동장 쪽 고기뷔페에서 돼지파티하고 바로 근처에서 찾은 카페인데 분위기 좋아요 원래 한남동에서 유명한 카페더라고요 레몬크림라떼 시켰는데 새크름하고 zzang 취저 쑥케이크는 약간 설기 같기도 하고 독특했습니다 잔이나 트레이 같은 걸 판매하는 것도 같았는데 예뻐서 눈이 많이 갔어요

한남 작업실 2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90-1

요즘 많이 보이는 고기뷔페 대장갈비 무한리필인 게 메리트고 가성비 좋더라고요 미나리 샤브도 있어서 좋았어요 시즈닝 찍어 먹어도 색다르고 셀프바 음식도 있어서 이런저런 조합으로 배터지게 먹고 왔던 날

육미제당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78

판교 현백에 영화보러 갔다가 지하 식품관 베즐리에서 식빵 같은 거 이것저것 사면서 사온 빨미까레 이름이 네모난 팔미에였던 것 같아요 당충전 하기에 딱 좋게 맛있어요.. 사라지는 게 슬퍼서 아껴서 3일간 먹음ㅋㅋ

베즐리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판교 현대백화점에 영화보러 갔다가 지하 식품관에서 사먹었던 고피자 테이블에 있는 남자분들이 한박스씩 잡고 드시고 계셔서 간접 영업 당했어요ㅋㅋ 크림치즈 고구마 시켰는데 갓 구우니 맛있더라고요 도우는 얇고 파삭한 편에 치즈 부분이 많아서 맛도리 13,900원이니 가성비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고피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여기도 동네에 생긴지 좀 됐는데 놀러온 아는 동생 덕에 첫 방문 더고소한만잔라떼 시켰는데 진하고 괜찮았고 디저트로 비스콘이랑 크로칸슈도 시켰는데 다 무난히 맛있었어요 프랜차이즈던데 커피 가성비 좋은 편에 얘기 나누기 좋았습니다

파란만잔

경기 광주시 태전동1길 6

동네에 오픈한지 좀 됐는데 아는 동생이 놀러와서 처음 가봤네요 샤브샤브 월남쌈 재료 무한리필이고 매장 셀프바 딱 깔끔해요 떡볶이도 맛있습니다ㅋㅎ 소스 코너에 마라크림소스? 같은 게 있어서 신박

채선당 자연한가득

경기 광주시 벼루개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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