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양갈비살, 꿔바로우, 마라롱샤 양꼬치 시키면 양고기 김치찌개 주는데 맛있다. (오모리김치찌개라면처럼 짬!!! 굿굿) 마라롱샤 처음 도전하는 거라 두근두근 한마리를 꺼냈는데 머리카락 나왔다 ㅜ 그래서 다시 해주셨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지만, 껍데기까는 노력에 비해 살이 부실하다. ㅜㅜ 양꼬치는 나오자마자 먹어버려서 사진은 없지만 통통했다. ㄱㅊㄱㅊ 그래도 머리카락나오고 찌개도 우리가 말해야 주시고 ㅜㅜ 당분간 안갈거다.
경성양꼬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 269-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