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격대비만족도 없음 2.팬케익은 아주 부드러움 3.가게의 한옥 분위기 좋음 일단 개인적인 평점 3점 팬케익 맛은 나쁘지 않음. 푹신하고 적당한 밸런스 다행이 오전이라 바로 들어갔는데. 여길 이 가격에줄서고 먹겟다고? 한번은 가볼만함. 분위기 느끼러 객관적인 리뷰- 익선동 한옥의 분위기는 좋았지만 테이블 배치와 테이블이 전혀 편하지않고 사람이 점점 모일수록 너무 시끄러워지는데 전혀 관리를 안함 음식 나오는 속도 대략 2-30분 소요 맛은 그럭저럭. 특별히 맛이 있는건 아님. 부드러운 팬케익 머랭의 풍부한 식감은 좋음 아무리그래도 가격이 17천~23천원 , 다시 갈 의사는 전혀 없음 두명이 팬케익 두개 시켰는데 왠만한 밥집가격보다 높음. 유럽. 미국의 웬만한 카페 보다 가성비 떨어짐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호텔같은 카페에서 여유있게 즐기는게 편할듯 경험삼아 한번 가본정도로 만족 가격대비 별로 , 한옥 분위기 좋음 시끄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스타 사진올리려고 많이들 가겠지 ?!

카페 온화

서울 종로구 수표로28길 21-10 비빔밥게스트하우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