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좋음 2.싱싱한 낙지의 맛 3.볶음밥으로 마무리 종로 송해길에 위치한 낙지집 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간 곳이다 살짝 매콤한게 땡겨서 가봤는데 중간 맵기 정도가 신라면 맵기 상중하 선택 가능하다 낚자철판볶음을 주문했는데 1인분 가격은 21,000원 2인이상 주문 가능 하다 철판에 싱싱한 낚지가 헤엄을 친다 직접 먹기 좋음 상태로 볶아 주시는데 한입 먹었더니 낚지가 정말 부드럽고 탱탱하다. 맵기도 살짝 매운 정도로 입맛에도 맛있고 조금 짰지만 보통 낙지 볶음에 비하면 담백한 편이다 낚지볶음울 먹고 볶음밥 주문. 낙지 양념이 잘 스며든 볶음밥도 꿀맛이었던 곳
종로 진 낙지
서울 종로구 수표로 1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