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기 힘든 후암동의 언덕에 있는 카페.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볼수 있는 점이 좋긴하지만 메뉴가 특별히 매력적인 맛은 아니고 무난한 맛 세련된 느낌의 깔끔한 분위기는 맘에 들었지만 가격대비 만족도가 조금 아쉽고 접근성이 별로라 또 가고 싶진 않음
콤포트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60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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