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을 파는 작은 식당. 테이블에서 직접 메뉴를 골라서 결제 하는 시스템이어서 딱히 직원 분들과 마주 할 기회는 없는 곳이다. 그래서 딱히 친절한 서비스는 기대할 수 없는 식당. 김치찜을 파는 식당인데 살짝 자극적인 맛이 다. 곁들여 나오는 밑반찬은 무생채 와 콩나물 그리고 옛날 분홍 소세지인데 무생채가 상큼 하니 맛이 좋았다 전체적인 맛은 무난한 한식 느낌
오도집
서울 종로구 율곡로4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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