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하겐다즈 초코 빙수를 주문 맛있냐고 여쭤봤는데 맛있다길래 기대감을 품고 주문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초콜렛 작은 스쿱 하나. 부라우니 캐익 엄지손톱만 한사이즈 6개 정도. 빈쩍 짜리 쿠키 6개. 그게 끝 안에 뒤져봐도 콘푸레이크밖에 없음 이런 빙수는 처음 먹어봄. 가성비 대비 정말 별로 대체 이갈 만든 사람 누군지 궁금함 맛도 별로고. 특히 종로 지점이 좀 빈약한건지. 대학로 지점은 정성스런 빙수였는대 대체적우로 종로 설빙과 미포지점이 좀 부실함
설빙
서울 종로구 종로 74 영안빌딩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