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맛없음 2.비쌈 3.매장은 한가하고 조용한데도 서비스가 좋지않음 이곳은 갈수록 뭔가 하나씩 마이너스가 되는 느낌 가격은 올라가고 양은 적어지고 결정적인건 냉동 제품을 데워주는 듯한 음식 퀄리티다. 그것도 잘 데워주지않고 데우다 만 느낌 요리를 해주는 레스토랑이 아닌 마트에서 파는 음식을 그냥 데워주는 식당 같다. 처음 등장했을때는 맛도 좋고 푸짐했는데 점점 만족스러운 느낌이 사라지는 곳 이런것을 염두해두고 새로운 메뉴 햄버거도 등장했지만 가격에 비해 맛도 별로 양도 별로 뜨거운 튀김류 맛은 좋았음. 온도도 뜨겁고 튀겨서 맛있음 우리나라 이런 페밀리레스토랑 미국 가격과 분위기 반의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음
온더보더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