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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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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뀐아망과 허니버터프레첼, 수박주스 빙수까지 달달함의 끝에서 뺑오 크루아상 까지 사가지고 나왔습니다. 뀐아망 초심자로써 감히 말하자면 1TOP 이였구요 ,, 따뜻한 차랑 마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버터프레첼은 금방 녹아버려서,, 버터가 차갑게 굳은 상태였으면 훨씬 맛이 좋았을텐데 아쉬웠고 수박주스랑 빙수도 기본은 하지만 빙수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운 구성이었습니다.(₩13,000)

북한산 제빵소

서울 은평구 연서로48길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