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한권들고 쉬러오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 전 항상 평일 점심즈음에 들렸는데 적당한 테이블 간격-음향이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이 집에 숨겨진 메뉴는 코코넛 카야번이 아닐까 싶어요. 갈 때마다 2개씩 포장해오곤 하는데 포장이 과한 것 같다는 생각 다음엔 2개 한 상자에 담아달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아 🥥🥄😋
오브코 하우스
서울 성동구 서울숲6길 17 2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