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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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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미리 북경오리 예약하고 간곳 (85000원) 1마리를 3명이서 배불리먹기좋았다. 껍질과 살부분을 동일하게하여 두 접시로나눠줌. 룸으로 안내해주어 우리끼리 식사할수있어 좋았다. 껍질도바삭하고 오리도 넘퍽퍽하지않아 밀전병과 싸먹으니 너무 맛있었다. 해물짬뽕도 텁텁하지않고 깔끔한국물 맛이고 면익힘도좋구해물도적당히들어가있었다. 오리의 남은부위를볶아주셨는데 짭짤한맛보단 살짝새콤하니 어디서많이 먹어본맛이었는데 생각이나질않는다. 후식도있다하였는데 너무 배불러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완전 분리된방이아닌지라 옆방소리가다들리긴하였지만 음식이랑 분위기 서빙다만족하였다.

루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1 동현빌딩 1층